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죠셉 죠스타/미디어 믹스 (문단 편집) === [[죠죠의 기묘한 모험 미래를 위한 유산]]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external/www.fightersgeneration.com/youngjoseph-bust.png|width=100%]]}}} || ||<-2> {{{#c1467d '''캐릭터 선택창 일러스트'''}}} || 3부의 늙은 죠셉 죠스타와 비교하면 단발 대미지가 증가하고, 기동성도 올라간 상태. 반면 스탠드 사용불가의 페널티가 크게 다가온다. 잡기 캐릭터인 늙은 죠셉에 비하면 이쪽은 좀 더 원거리 기술을 충실하게 갖추고있다. 이쪽도 파문 커터나 가불 패턴을 위시한 압박력이 강하다. 하지만 앉은키가 큰 약점은 그대로고 가드 캔슬도 구린데다 암전 반격도 어려워 방어적인 면은 여전히 난항이 있다. 어쨌든 종합적인 성능은 비슷한데, 근원거리 능력의 균형이 좋아 상성상 늙은 쪽보다 활약하기 쉽다. 이상하게도 원작에선 한번도 입은적 없는 보라색 옷을 입고있으며.[* 원작 연재 당시에 그려진 일러스트들에서 높은 확률로 보라 계열의 옷을 입은것을 재현한듯.]초기 버전과 미래로의 유산버전과 복장이 다르다.[* 초기 버전의 2부 죠셉은 그냥 3부 죠셉의 복장 색만 다르고 머리만 2부 죠셉이다. 심지어 세트신에 의해 어려진 버전도 다른데 초기 버전에선 어린 폴나레프의 도트 우려먹기지만 미래로의 유산 버전에선 2부의 어린 죠셉으로 새로 뜯어 고쳤다.] 일어판의 이름은 자랑스런 혈통의 죠셉, 영문판은 Jojo. 일어판은 2부의 부제에서 따온 듯 하고, 영문판은 2부에서 죠셉을 Jojo로 부르던 것에서 따온 듯 하다. 히든 캐릭터로 존재하는데, 일단 스토리 모드의 설정은 [[알레시]]의 스탠드 [[세트신]]으로 죠셉을 덮치는건 성공했으나 죠셉 나이가 너무 많아서 '''딱 힘이 넘치는 전성기 시절의 나이'''로 젊어지고 만 것. 놀란 알렛시는 자기가 불리하겠다면서 뒤도 안돌아보고 도망가고, 잡으려던 죠셉은 "이왕 젊어진 김에" 하면서 그 상태로 싸운다는 설정. 그 외에는 별 다른 스토리 없이 죠타로 일행과 대결 후~~팀킬이냐~~, 최종 보스인 알렛시를 쓰러트리면 엔딩. 엔딩에선 원래대로 돌아오게 되고 다시 DIO와 싸우러 가는 여정을 떠나지만 "조금만 더 젊은 채로 있을걸 그랬나..."라고 후회하기도. 스탠드 모드가 없어서 방어력이 약하지만 원래 죠셉의 기본기가 좋은데다가 원작에선 별로 안 강하던 클래커등이 꽤 강력하게 나왔다. 이쪽은 중거리 견제성 캐릭터. 참고로 '''스탠드가 아예 없는''' 유일한 캐릭터이므로[* 물론 펫 샵이나 칸, 러버 소울 같은 스탠드 모드가 없는 캐릭터들도 있지만 칸은 [[아누비스신|들고있는 검이 스탠드]]고 나머지 캐릭터들도 일부 기술에서 스탠드를 소환, 이용해서 공격한다.] 스탠드 버튼을 누르면 스탠드 대신 각종 도구들을 사용한다. 기존 죠셉처럼 백스텝 대신 후방 대쉬가 있는데 이때 포즈는 '''도망치는 거지롱!'''의 그 촐랑맞은 포즈. 주인공 파티 상대로 도발을 쓰면 "넌 다음에 ○○○라고 한다!"를 시전한다. '''파문 컷터'''는 원본의 청록 파문의 질주와 동일한 기술. 색이 약간 바뀌고 발동 속도가 빨라졌다. 좋은 견제기. 허밋 퍼플이 없어서 대신 생긴 대공기로 '''파문 콜라'''가 있다. 뽕! 하고 뚜껑을 따는 소리가 일품. 대공 판정은 강한 편이지만 약간 느리다. '''아이언 보우건'''은 와무우와의 전투에서 석궁을 썼던 그 기술. 약 중 버전은 그냥 전방으로 발사하지만, 강 버전은 원작처럼 엉뚱한 곳으로 쏴서 적의 뒤로 날아오게 하는 기술이다. 하지만 사용 딜레이가 크고 중간에 죠셉이 히트당하면 취소된다. 가드 경직이 길어서 간간히 써줄만 하다. 커맨드가 반바퀴라 연사가 귀찮은게 단점. '''크래커 부메랑'''은 원작에서 크래커를 날렸다가 같이 날린 또 다른 클래커가 돌아오게 해서 사용한 그 기술. 게임에서도 그 설정이 반영돼서 날아가서 히트하면 거기서 끝이고, 노히트하면 다시 뒤로 돌아오는 기술이 되었다. 판정이 좀 높은지라 앉으면 피해지지만 문제는 이렇게 피해도 클래커가 화면 반대편에서 한참동안 제자리 회전을 하기 때문에 심히 귀찮아진다. 죠셉 최고의 견제기. 돌아오는 부메랑에 등짝을 맞게되면 "다시 한 번 저질러 드렸습니다용~"이란 대사가 출력된다. 발동속도가 보우건보다 조금 더 느리니 최대한 거리를 벌리고 난사하자. 연사력은 보우건보다 더 좋다. '''크래커 볼리'''는 3단 연속 입력기. 원작에서는 죄다 무참히 씹혔지만 여기서는 연속기 용으로 꽤 쓸 만하게 나왔다. 참고로 이때 죠셉의 표정이 최고로 야비하다. 2, 3단의 딜레이가 끝내줘서 막히면 1단에서 끊어야한다. 3단에서 중하단 이지선다가 가능하지만 워낙 느려서 끊기기 일수. 상단판정은 연속기에 안정적으로 들어간다. 슈퍼 콤보는 총 두가지. '''잊을 수 없는 기억'''은 스승의 가르침과 동일하지만, 이쪽은 대신 [[시저 체펠리]]를 떠오르는 장면들이 나온다. 죠죠 2부를 본 팬들이라면 나름 여운이 남는 연출. 여전히 강력한 기술이지만 스탠드 모드가 없어서 연속기로 넣기엔 더 빡센 편. 사거리도 원본의 노멀 모드 버전처럼 엄청 짧다. 히트시 "시-저어어어어!!!!"라는 피맺힌 절규를 외치고 맞은 상대가 떨어질때 파문의 호흡을 하고 난 뒤 타격시 "시저, 지금도 나의 마음에..."라 말한다. 무적이 꽤 괜찮아 대공기로 쓰면 좋다. '''에이자의 적석'''은 원작에서 [[완전생물]]의 '''생각을 그만두게 만든''' 그 기술. 데미지는 극강이지만 발동이 영 느리고 이팩트가 디오의 공열안자경과 똑같이 생겨서인지 이쪽도 앉으면 피해진다. 사용도는 거의 없으나 그나마 가드 불능이며 탄속이 빠르기 때문에 강 아이언 보우건 가드 경직뒤에 히트시키거나 파문 컷터로 경직이 큰 스탠드 가드 크러쉬를 내면 '''확정타로 우겨넣을수 있다.''' 이걸 맞춰서 KO시키면 슈퍼 콤보 전용 특수 KO 컷신 대신 상대쪽에서 폭발 이펙트가 확 일어난다. 그러나 CPU와의 대전에선 생각외로 괜찮은 게 스탠드가 앉는 모션등이 존재하지 않아서 인간형 스탠드를 소유한 캐릭터가 스탠드를 꺼낸 상태라면 앉아있어도 그대로 서있는 스탠드에 히트하여 무지막지한 데미지를 뽑기도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